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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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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Oct 09.2026 "형식이 되어버린 예배"
    하루를 여는 말씀스가랴 7:5–6"너는 이 땅의 온 백성과 제사장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가 지난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며 애곡하기는 하였으나, 너희가 진정, 나를 생각하여서 금식한 적이 있느냐?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도 너희 스스로 만족하려고 먹고 마신 것이 아니냐?'"백성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성전이 무너진 날을 기억하며해마다 지켜 온 금식을이제도 계속해야 하느냐고.하나님은 대답하시기 전에먼저 되물으십니다."너희가 진정,나를 생각하여서 금식한 적이 있느냐?"칠십 년 동안빠짐없이 지켜 온 금식이었습니다.그러나 그 중심에하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금식할 때도,먹고 마실 때도,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나도예배하고, 기도하고, 섬기지만그 모든 것을정말 하나님을 생각하며 드리고 있을까요?습관이 되어 버린 신앙,나를 만족시키는 경건은 아닌지…하나님이 물으시는 것은얼마나 오래 했느냐가 아니라누구를 위해 했느냐입니다.오늘 드리는 작은 기도 하나도하나님을 생각하며 드리는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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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9
    EmmausChurchOct 07.2026 "그 까닭이 무엇어이냐?"
    하루를 여는 말씀학개 1:9"너희가 많이 거두기를 바랐으나 얼마 거두지 못했고, 너희가 집으로 거두어 들였으나 내가 그것을 흩어 버렸다. 그 까닭이 무엇이냐?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나의 집은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너희는 저마다 제집 일에만 바쁘기 때문이다."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은아직 때가 아니라며성전 짓는 일을 미뤄 두었습니다.그리고 저마다제집 일에 바빴습니다.많이 거두기를 바랐지만얼마 거두지 못했고,거두어 들인 것마저흩어져 버렸습니다.하나님은 물으십니다."그 까닭이 무엇이냐?"게을러서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너무 바빴습니다.다만 그 바쁨의 중심에하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나도해야 할 일에 쫓기며하나님과의 시간을"나중에"로 미루고 있지 않은지.열심히 사는데도왜 늘 채워지지 않는지…문제는얼마나 바쁘냐가 아니라무엇을 먼저 두느냐입니다.오늘 하루,바쁜 일정 앞에서먼저 하나님 앞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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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Oct 03.2026 "하나님의 원하심....."
    2026.10.3하루를 여는 말씀미가 6:8“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우리는 종종 묻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어떻게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일까?”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이미 말씀하였다.”공의를 실천하고,인자를 사랑하며,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믿음은무엇을 아느냐에만 있지 않고그 말씀을 따라어떻게 살아가느냐에서 드러납니다.공의를 말하는 것보다공의를 행하고,사랑받기를 원하는 것보다인자를 사랑하며,내가 원하는 길로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것이 아니라하나님과 함께그분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은거창한 것을 요구하시기보다말씀하신 길을겸손히 걸으라고 하십니다.오늘 하루,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하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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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7
    EmmausChurchOct 02.2026 "중심에서 부터...."
    하루를 여는 말씀미가 1:5“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야곱의 죄 때문이며, 이스라엘 집의 범죄 때문이다. 야곱의 죄가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더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더냐?”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말씀하시면서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지목하십니다.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의 중심이었고,예루살렘은 유다의 중심이었습니다.문제는 변두리에만 있지 않았습니다.가장 중요한 곳,가장 중심에 있는 곳이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었습니다.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삶의 작은 부분 몇 가지를 고치는 것보다먼저 살펴야 할 것은내 삶의 중심에누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내 결정은 돈이 움직이고,내 마음은 사람의 평가가 움직이며,내 계획은 내 욕심이 이끌고 있지는 않은지살펴보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오늘내 삶의 주변이 아니라중심을 바라보십니다.오늘 하루,내 생각과 결정과 마음의 중심을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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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Sep 30.2026 "나를 지켜 주는 것"
    하루를 여는 말씀오바댜 1:3–4“네가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 높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는,‘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으랴’ 하고 마음 속으로 말하지만,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에돔은 높은 산지에 자리 잡고누구도 자신들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그들의 높은 성보다그들의 마음을 보셨습니다.“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교만은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만이 아닙니다.내가 가진 것이 나를 지켜 줄 것이라고 믿고,내 경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그것도 교만입니다.우리도 살아가면서나만의 높은 곳을 만듭니다.돈이 있으면,건강하면,경험이 있으면,사람이 곁에 있으면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내가 얼마나 높은 곳에 있는가보다더 중요한 것은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입니다.오늘,내가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마음을 살펴봅니다.나를 지켜 주는 것은내가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나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며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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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5
    EmmausChurchMay 18.2026 "고난 앞에서..."
    하루를 여는 말씀 욥기 16:19-21 하늘에 내 증인이 계시고, 높은 곳에 내 변호인이 계신다. 내 중재자는 내 친구다. 나는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변호하듯이 그가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아뢴다. 욥의 상황을 위로하러 온 친구들이 욥이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것이니 회개해야 한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할 때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자신의 고난의 아픔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변호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진정한 위로자가 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위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욥의 거친 탄식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신앙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에 그분께 나아가 우는 것입니다 이는 은혜를 얻기 위해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순종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삶의 어려움 앞에서 고난의 현실 앞에서 성도가 할 일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엎드리는 것입니다. 어려운 현실 앞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어려움을 당당하게 지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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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4
    EmmausChurchMay 15.2026 "이유가 아니라 목적으로 봐야 합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 욥기 4:7-8잘 생각해 보아라. 죄 없는 사람이 망한 일이 있더냐? 정직한 사람이 멸망한 일이 있더냐?내가 본 대로는, 악을 갈아 재난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더라.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너무도 힘들게 여기면서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면좋았을텐데…라는 고백을 합니다.욥의 친구인 엘리바스는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다고 말합니다.하나님 앞에서욥이 죄를 지었기에고난은 당연하게 받아드려야 한다고 합니다.엘리바스의 잘못은고난을 ‘이유’로 봤기 때문입니다.욥기에서는고난을 ‘목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우리가 당하는 어려운 고난을‘이유’로 보게 되면원망과 미움, 탓을 하게 됩니다.하지만‘목적’으로 보게 되면이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을바라보게 됩니다.고난을 통해서 무엇을 얻게 하시려는지?고난을 통해서 무엇을 깨닫기 원하시는지?결국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고난을 이유로 보지 말고목적으로 바라보는 것도믿음의 깊이입니다.그 믿음의 깊이가신앙생활을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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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3
    EmmausChurchMay 14.2026 '성도의 삶이란?'
    하루를 여는 말씀욥기 1:1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핍박받는 자’, ‘회개하는 자’ 라는 뜻을 가진 ‘욥’은세상과 하나님 앞에서 뚜렷한 삶의 자세를 가졌습니다.도덕적으로는‘흠이 없고’ - 완전하고 성실하였으며‘정직’ - 공적하고 솔직한 삶을 살았습니다.신앙적으로는‘경외’ -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배하며‘악을 멀리하다’ - 악한 길에서 벗어난 삶을 살았습니다.세상적으로, 신앙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삶그것을 ‘신앙생활’ 이라고 합니다.성도는 신앙을 가지고세상에서 바른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그렇게 살아갈 때‘빛’ ‘소금’으로 사는 것입니다.신앙은 있으나 삶에서 드러내지 못하면죽은 믿음이 됩니다.바른 삶을 살지만신앙이 없으면회칠한 무덤과 같은 신앙이 됩니다.하나님 앞에서의 경건함으로오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최선을 다해 사는 것그것이 오늘 나에게 주어진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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