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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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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Mar 07.2020 "기도"
    하루를 여는 말씀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어린나이에 포로로 잡혀가서 궁정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그는 몸은 바벨론에 와있고, 바베론식 교육을 받지만, 자신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분을 섬기는 것이 제일 중요함을 잊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왕조가 3번이나 바뀌는 나라에서 최고의 총리직을 역임했습니다. 왕조가 바뀌는 상황이면 대부분 고위직 신하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귀향을 가게 되는데. 다니엘은 그런 상황에서도 인정을 받고, 높은 지위에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다니엘이 그렇게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나라를 다스리는 자신의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나라와 백성을 살폈고, 또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은혜를 누렸던 것입니다. 그런 비결은 기도였습니다. 다니엘과 우리의 기도가 다른것은 우리는 시간이 날때, 마음이 끌릴때, 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의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지만, 다니엘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의 총리가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판에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은 바쁘기 때문에 기도했고, 맡은 일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기도했으며, 세상의 일보다 하나님을 더 소중하게 여겼기에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전화로 안부를 묻기도 하지만, 날짜와 장소를 정해서 만나 함께 식사하고, 차를 마시는 만남이 더 관계를 깊게 하듯이… 우리의 기도도 전화로 안부를 묻는 듯한 기도보다는  하나님과 약속의 시간을 정하고, 약속 장소에서 만나 삶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너무도 중요한 세상의 일을 해야하기에, 너무도 소중한 가정을 이끌어야 하기에, 너무도 귀한 교회를 위해서 우리는 오늘부터 기도의 자리, 기도의 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기도로 받는 은혜, 지혜로 세상과 가정과 교회를 이끌때, 하나님의 은혜가 그곳에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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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7
    최고관리자Mar 06.2020 " 기도하지 않고"
    하루를 여는 말씀 요나 2: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화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한 개척 교회 목사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큰 교회 부목사를 마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개척을 하고, 지난 5년동안 참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목회를 했다고 합니다. 5년이 지난후 자신을 돌아보니 교회는 여전히 미자립으로 몇명 모이지 않고, 부흥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목회에 대한 의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예배시간에 홀로 성전에 앉아서 있는데 가슴에 무거운 돌이 놓여있는 것 같이 답답한 마음이 들더니 이내 자신 그동안 하나님과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깨달아 지더랍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마음에 주신 5가지 사실 앞에 엎드려 회개 했다고 합니다. 기도하지 않았다.(예배 때 기도가 아닌, 하나님과의 일대일 깊은 기도) 내 힘으로 일했다.(하나님의 일을 나 혼자 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일이 아닌, 내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계속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기도가 형식이 되어 버렸다. 오랜 세월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직분을 받고, 사역을 한다고 하면서 많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식사 시간, 짜투리 시간, 생각이 날때마다 하는 기도는 간식이라면, 정말 하나님과의 깊은 둘만의 시간인 만찬의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순절기간…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과의 깊은 둘만의 기도시간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살았으나 죽은 믿음과 같게 됩니다. 오늘부터 하나님과 둘만의 기도의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기도함으로 주님이 맡기신 모든 일을 돌보는 첫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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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6
    최고관리자Mar 03.2020 "잔소리"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62:6-7 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들을 세웠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늘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약속을 늘 주님께 상기시켜 드려야 할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늘 상기시켜 드려야 한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실 때까지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칭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사야서를 읽다보면 재미있는 곳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구절도 재미가있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세우실때까지 하나님이 쉬지 못하도록 우리더러 계속 조르고, 옆에서 잔소리를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쉬지 못하도록 곁에서 조르라고 하는 말씀.... 참 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는 한번도 우리를 위한 일을 멈추신적이 없고, 쉬신적이 없습니다.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고, 한번도 나를 떠난적이 없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나를 돌보고 계신데... 그런 분이 쉬지 못하도록 계속 상기시켜 드리라고 합니다. 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재미있는 표현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을 하실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도라는 것입니다. 잔소리 하듯이, 곁에서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좋으신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신의 자녀가 곁에서 계속 조잘거리는 그 소리가 듣기 좋고, 또 그 소리를 듣고 싶어하신다는 표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기도를 귀찮게 여기지 않으시고 듣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오늘 나와 내 가정과 교회를 위해 일하실텐데.... 나는 곁에서 그분에게 계속 말을 할 것입니다.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기쁘시게 하기 위해.... 그것이 오늘을 사는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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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5
    최고관리자Feb 27.2020 "거기"
    하루를 여는 말씀 신명기 4:26 거기에서 당신들은 당신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찾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하나님을 찾되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것입니다.  "거기" 하나님을 만는 "거기"가 나에게 있는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거기"가 한곳씩은 있을 것입니다. 말씀을 읽는 그 곳, 기도하는 그 곳, 묵상하는 그 곳, 어떤분은 옷장 안이 그곳이 될 것이고, 어떤분은  식탁이 그곳이 될 것이고, 어떤분은 자신만의 서재가 그곳이 될것입니다. 또한 "거기"는 내가 서 있는 곳이 됩니다. 직장이 그곳이고, 가정이 그곳이고, 우리는 "거기"에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나와 하나님만이 있는 것기에서 "마음"을 모아 주님을 찾아야 하고, 내가 일하는 일터와 가정에서 "성품"을 다해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럼 "거기"에서 주님이 만나주신다고 합니다. 마음과 성품을 다해서 "거기"에서 주님을 찾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명령이며, 또한 약속입니다. 사순절 두번째 날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8-14장의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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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4
    최고관리자Feb 20.2020 "하나님의 집"
    하루를 여는 말씀   누가복음 19: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성전에 대해서, 예배당에 대해서 그 의미가 많이 변질된 시대를 살아갑니다. 성전과 예배당의 공통점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신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곳이고,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방법대로 주님을 섬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들에게 처음 가르치는 성경이 레위기 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 예배하는 방법,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쓰여진 책을 공부시킴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삶이 제일 중요함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그 교회에 대해서 리뷰를 써 놓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음향이 참 좋은 교회 입니다. 의자가 참 편안한 교회입니다." "좋은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헌금에 부담을 주지 않는 교회입니다." 모든 글이 철저하게 사람의 입장에 좋다는 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집에서, 사람에게 맞춰진 모든 시설과 예배 방법, 사람 중심의 모임과 행사를 한다면 그곳이 강도의 소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집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모임이 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갖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찬양을 통해 영광을 돌릴 때 성전이 되고, 예배당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를 세우는데 쓰임받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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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3
    최고관리자Feb 19.2020 “하나님의 소리”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5:25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성도에게는 언제나 두가지 음성이 마음속에서 들립니다. 하나는 자신의 소리입니다. 자신의 자존심이 하는 소리, 자신의 생각이 하는 소리, 자신의 욕심이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른 하나는 성령님의 소리입니다. 믿음의 소리입니다. 세상은 크게, 그리고 멋지게 유혹하는 소리를 냅니다. 약하게 보이면 남이 깔본다. 세상에는 믿을 사람이 없다. 네가 보는 것이 맞고, 네가 듣는 소리가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점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언제나 외톨이 처럼 살면서 스스로 위로하기를 그게 편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언제나 잔잔하고 정확하게 말씀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믿음의 식구들을 통해서,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분명하고 또렸하게 들립니다. 그 소리를 듣는 자는 살아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에 이끌려가는 삶을 살때 행복합니다. 세상의 소리는 삭막한 광야에서 길을 잘 찾아 가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그 길을 먼저 가시면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성도의 삶은 그렇게 자신의 소리, 세상의 소리에 이끌리지 않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갈때, 살수 있습니다. 살아나게 됩니다. 오늘 수 많은 소리들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이 말씀하시는데로 순종의 삶을 사는 믿음이 나와 내 가정과 내 교회를 살릴 것을 믿고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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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2
    최고관리자Feb 15.2020 "하나님께 피하면.."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31:19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시려고 주님께서 마련해 두신 복이 어찌 그리도 큰지요? 주님께서는 주님께로 피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베푸십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복을 베푸십니다." 주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주님 앞에 엎드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분 앞에 겸손히 엎드리면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복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복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살면서 복이 없다고, 복을 달라고 떼쓰며 살아갑니다. 주님이 주신 풍성한 복을 곁에 두고도, 영적 가난뱅이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은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나를 위해 마련해 두신 복이 얼마나 큰지요... 잘해서, 이쁜짓을 해서 주시는 복이 아니라, 이미 나를 위해 준비해 두신 복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면 또 한없는 은혜앞에 엎드려지게 됩니다. 사람들은 어려움 앞에 세상의 것들 밑으로 숨으려고합니다. 돈 밑으로, 권력 밑으로, 명예 밑으로... 하지만 그것들은 아주 잠시 보호해주는 것 같지만, 영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로 피하면 나를 핍박하고 어렵게하던 세상 사람들, 세상의 문제 앞에서 복을 베푸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아버지이심을 감사함으로 오늘 하루를 기쁨과 기대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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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1
    최고관리자Feb 12.2020 "때"
    하루를 여는 말씀 전도서 11:4 바람이 그치기를 기다리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한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다가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을 이끌고 나가서 세상을 보여주시면서 하신 첫번째 명령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창1:28).   였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다스림을 받아야 하고, 우리는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세상과 환경을 탓하면서, 그것들에게 끌려갑니다. 씨를 뿌릴때와 거두어들일 때가 있습니다. 바람이 분다고 뒤로 미루면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거두어 드릴 시기를 놓치면 곡식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내일" "다음에"라고 답하면서 자신의 환경에 묶여버리는 삶을 이어갑니다. 성경을 읽어야 할때, 기도 할때, 예배 할때, 이 모든것은 시간이 날때가 아니라, 마음이 편안할 때가 아니라,  지금, 오늘 해야하는 일입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오늘 씨를 뿌리지 않으면 나중엔 더 힘들어지게 되고, 소망이 없어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의 씨를 뿌리기 가장 좋은 날입니다. 오늘 기도의 씨를 뿌리기 더 없이 좋은 날입니다. 오늘 예배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입니다. 시기를 깨닫고, 놓치지 않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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